업무프로세스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 전체가 공감하고 동일한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표준 방법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방법론이 없을 경우 아래의 4단계 PI 사고절차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인 혁신 활동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업무목적 재확인 (Purpose Revalidation)
프로세스 개선의 출발점은 “왜 이 업무가 존재하는가?”를 다시 묻는 것이다.
핵심 질문
이 업무는 무엇을 위한 업무인가?
고객 또는 내부 요구자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이 업무를 중단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도출 포인트
✔ 폐지(Eliminate)
✔ 삭감(Reduce)
✔ 간소화(Simplify)
✔ 목적 대비 불필요한 요소 제거
➡ 목적을 재정의하면 낭비·중복·불필요한 절차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2단계. 수행방법 재검토 (Process Simplification)
현재 수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보는 단계.
핵심 질문
목적 달성을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가?
중복되는 절차나 낭비되는 활동은 무엇인가?
시기, 양식, 절차를 통합하거나 단순화할 수 있는가?
도출 포인트
✔ 용이화(Ease)
✔ 표준화(Standardization)
✔ 계획화(Planning)
✔ 병목 제거, 불필요 절차 축소
➡ 결과적으로 신속하고 간결한 프로세스가 설계된다.
3단계. R&R 재검토 (Role & Responsibility Review)
역할 분담과 협업 구조를 다시 설계해 비효율을 제거한다.
핵심 질문
이 업무를 다른 부서에서 일괄 처리하면 더 효율적인가?
특정인에게 집중된 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가?
동시 추진 또는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한가?
도출 포인트
✔ 분담화(Delegation)
✔ 동시화(Parallelization)
✔ 동기화(Synchronization)
➡ R&R 조정만으로도 중복 제거·리드타임 단축 효과가 크다.
4단계. 시스템화 검토 (Digitization & Automation)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 업무를 과감하게 시스템에 맡기는 단계.
핵심 질문
이 업무는 단순·반복적이지 않은가?
규정 기반의 절차는 자동화할 수 없는가?
유사 업무에서 사용 중인 타 시스템은 없는가?
도출 포인트
✔ 기계화(Mechanization)
✔ 자동화(Automation)
✔ 전산화(Digitalization)
➡ 업무을 시스템화하면 속도·정확성·추적성이 모두 향상된다.
프로세스혁신 성공을 위한 4가지 현실 조건
PI는 ‘생각’뿐 아니라 ‘실행’ 가능한 방식이어야 한다.
① 쉽게 구현 가능할 것
복잡하거나 난이도가 높으면 현업이 따라올 수 없음.
② 신속하게 추진 가능할 것
빠른 성과가 나와야 조직 저항을 줄이고 확산 가능.
③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
ROI가 낮으면 경영진 후원 확보가 어려움.
④ 관련 부문의 협조를 받을 수 있을 것
R&R 재설계와 시스템화는 협업 없이는 불가능.
📌 요약
댓글 없음:
댓글 쓰기